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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차예련이 남편 주상욱과 달달한 일상을 자랑했다.
공개된 영상 속 주상욱은 직접 잡은 돌돔을 손질하고 있다. 특히 주상욱은 모자에 위생장갑을 착용, 진지한 눈빛으로 직접 회를 뜨는 등 전문가 포스를 자랑했다.
이어 차예련과 주상욱 부부의 가족들은 한 곳에 모여 그가 만든 음식을 맛 보며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차예련과 주상욱은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자'로 인연을 맺어 지난 2017년 결혼, 2018년 딸을 품에 안았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