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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랄랄이 배우 이동욱을 닮은 남편의 비주얼을 공개한다. 랄랄 남편의 얼굴을 아는 홍석천은 "장민호보다 조금 더 잘생겼다"라고 인증해 궁금증을 솟구치게 한다.
랄랄은 남편에 대해 "생명의 은인"이라며 결혼과 혼전임신 발표 스토리를 공개하면서 주변에 알리기 전 이미 자신의 결혼과 임신을 예상했던 풍자의 예지몽을 언급했다. 랄랄이 풍자의 예지몽을 공개하자, 모두가 소름이 돋는다며 놀랐다고 전해져 흥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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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랄랄이 알고 보니 저작권 부자(?)라는 사실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처음 인터넷 방송을 할 때 "아무렇게나 원할 때 틀려고 만든 곡인데..저작권료 사이즈에 깜짝 놀랐다"라고. 랄랄은 저작권료가 너무 많이 들어와 잘못된 것 같아 협회에 전화까지 걸었다는데, 랄랄의 저작권료 규모에 관심이 쏠린다.
'홍석천 (오)피셜' 장민호보다 더 잘생긴 랄랄 남편의 비주얼과 결혼 스토리 등은 오늘 17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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