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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뮤지결 배우 겸 가수 배다해가 정장을 입은 남편인 페퍼톤스 이장원에 또 한번 반했다.
잠시 후 식사를 위해 이동, 배다해는 "드레스를 보니까 갑자기 옛날에 결혼했을 때가 생각이 나서 기분이 좋았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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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다해는 2021년 11월 페퍼톤스 이장원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결혼 후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