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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놀던언니' 공식 '손가방 언니' 채리나의 반전 학창시절이 공개된다.
하지만 어머니는 "다 잘했는데도 학원을 보내면 한 달을 못 넘겼어. 이태원에서 춤추는 거 말고는"이라고 '팩폭'을 날린다. 채리나는 즉각 인정하며 밤마다 아버지 몰래 창문을 넘어 춤을 추러 다녔던 시절을 떠올린 뒤, 몰래 용돈까지 쥐어줬던 어머니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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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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