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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가 데뷔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음원과 뮤직비디오 역시 유의미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UhUh'(어어)는 26일 오후 7시 기준 멜론에서 78위를 기록, 최고 46위(28일 오전 4시)까지 오르며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또한, 선공개곡 'YoYo'(요요)는 스포티파이에서 약 48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여기에 'UhUh'와 선공개곡 'YoYo'(요요) 뮤직비디오는 1일 오후 11시 기준 각각 341만 회, 717만 회를 돌파, 통합 1000만 뷰를 돌파했다.
본격적으로 글로벌 루키의 면모를 드러내기 시작한 리센느는 데뷔곡 'UhUh'로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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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