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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아이엠(I.M)이 한계없는 소화력을 입증했다.
또 다른 콘셉트 포토에서 아이엠은 보랏빛 배경에 디스트로이드 진을 착용해 스타일리시한 면모로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강렬한 착장과 대비되는 나른한 표정에 밝은 빛을 더해 몽환적인 무드를 연출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네 가지 매력의 콘셉트 포토를 통해 신보 콘셉트를 스포일러한 아이엠은 독보적인 감성을 예고하며 컴백 예열을 이어가고 있다. 약 10개월 만에 팬들을 찾는 만큼, 그는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새로운 변신에 나설 계획이다.
아이엠의 'Off The Beat'는 오는 4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아이엠은 2015년 몬스타엑스로 데뷔했으며 2021년 첫 솔로 '듀얼리티(DUALITY)'를 발매, 그룹과 솔로 활동을 병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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