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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이혼 소송 중인 배우 황정음이 이혼 발표 후 첫 공식석상에 나선다. 소송과 관련한 언급을 하게 될 지 주목된다.
한편 황정음과 이영돈은 지난 2016년 결혼 후 2017년 첫 아들을 얻었다. 이후 2020년 이혼조정신청을 내는 등 한 차례 위기가 있었으나 2021년 재결합 소식을 전하기도. 이듬해인 2022년 둘째 아들까지 품에 안았지만 종국에는 파경에 이르렀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