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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고현정이 SNS 계정 개설 이후 소탈한 일상을 속속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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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그녀가 사용한 식기가 뭔지 궁금해하는가 하면 남다른 요리 실력을 감탄하기도 했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 24일 개인 계정 오픈 소식을 알리며 "부끄럽습니다. 후회할 것 같습니다. 너무 어렵습니다"라며 팬들과 격없는 소통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26 17:47 | 최종수정 2024-03-26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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