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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이래서 이장우가 반했나.
사진 속 조혜원은 그린 컬러의 홀터넥 수영복을 입고 베트남 푸꾸옥의 한 리조트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는 모습이다. 늘씬한 몸매에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등근육도 눈길을 끈다.
한편 이장우와 조혜원은 지난해 6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장우는 '2023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뒤 "결혼을 조금 미뤄야 할 것 같다. '나 혼자 산다' 조금 더 해도 될까"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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