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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그룹 퍼플키스(PURPLE KISS)가 컴백 첫 주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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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XX'는 'Best Friends Forever'의 줄임말인 'BFF'를 XX(여성 염색체)로 변환한 형태로, 끈끈한 의리로 뭉친 퍼플키스의 특별한 케미스트리가 담겼다. 여섯 빌런으로 변신한 멤버들은 짓궂은 장난을 일삼으며 사회에서 억압받는 이들에게 짜릿한 해방감을 전했다. 특히, 그간 마녀, 좀비, 괴짜 등 독특한 콘셉트를 전개해 온 퍼플키스는 이제껏 본 적 없던 힙한 매력으로 호응을 이끈 가운데, 이들은 타이틀곡 'BBB'로 활발한 컴백 활동을 이어간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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