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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의 아내 박현선이 둘째 임신 근황을 전했다.
박현선은 24일 지인이 진행한 한 백화점의 팝업 현장이 다녀온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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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현선은 2020년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 2022년 2월 첫아들을 출산했다. '태왕사신기', '시크릿 가든' 등의 드라마로 얼굴을 알린 배우 이필립은 글로벌 IT 기업 STG 이수동 회장의 아들이다.
현재 박현선은 쇼핑몰 등을 운영하며 사업가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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