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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여자에 미친 것 같다'는 오해를 산 이유가 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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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에서 9기 옥순은 "사진 네 명 다 끌어안고 부비부비하면서 놀아라"라고 분노를 한 바 있다. 남자 4호가 최종 선택 후 단체 식사를 추진하고, 단체 자리에서 14기 옥순에게 과자를 던지며 장난을 친 것, 또 11기 옥순이 입술에 립밤을 발라준 것 등 다른 출연진을 챙기는 모습이 불만이었던 것이다.
또 현재 남자4호는 의사로 해외 봉사활동 중인 근황이 전해지면서, 호감지수를 더 끌어올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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