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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이찬원 효과'가 제대로 통했다.
이와 함께 '이찬원이 어머니께 200만 원 빌린 사연', '홍진경의 애드리브를 훔쳤던 연예인' 등 출연자들의 에피소드 또한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이찬원은 수준급 텔링 실력과 센스 넘치는 진행으로 '올라운더 MC'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한편, '한끗차이'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0분 E채널과 웨이브 등 OTT에서 방영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