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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우리 형부랑 침대에서 뒹굴던 사진, 세상에 까면 넌 평생 불륜녀 딱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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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지창은 YJ를 지키기 위해 녹음기를 내주지 않을 것이며, 이혜원도 포기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면서 차지은과의 술자리에 배도은을 불렀다.
이후 예고편에서는 녹음기를 손에 넣은 혜원이 경찰서로 가는 것을 알고, 혜원의 차를 향해 브레이크 없이 달려가는 배도은의 차가 그려지면서 파란을 예고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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