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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정순주 아나운서가 블랙 비키니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정 아나운서는 앞서 "임신 후 67kg였던 몸무게를 49kg으로 감량했다. 저녁 6시간 공복은 무조건 지켰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2012년부터 CJ ENM 아나운서로 활동했던 정순주는 MBC스포츠플러스, JTBC 스포츠, tvN 스포츠 등 스포츠 채널 전문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20년 동갑내기 치과의사와 결혼해 2021년 득남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