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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이민정이 둘째 출산 후에 뒤늦은 생일 파티를 챙기는 근황이 공개됐다.
둘째 출산한지 3개월 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붓기가 싹 빠진 리즈시절의 모습으로 복귀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민정의 게시물에는 배우 엄지원이 "인기쟁이"라며 인싸력을 부러워했다.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출산한 이민정은 딸이 자신의 발가락과 똑닮았다고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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