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예비맘의 근황을 전했다.
아야네는 "어차피 더 배가 커지면 입을 수 없고, 애 낳고 다이어트하면 좀 큰 옷들이라(저 돌아갈 수 있겠죠?ㅋㅋ). 저 팔로우 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신 분 한 분께 사진 속 옷, 립스틱까지 선물로 드립니다!!"라며 자신의 옷을 나눔 하겠다고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아야네는 더욱 커진 D라인을 뽐내며 원피스부터 수영복까지 다양한 패션을 선보이기도. 무엇보다 예비맘의 행복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