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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MBC '나 혼자 산다'가 3월 1주 주간 2049 시청률 장르 통합 전체 1위에 올랐다.
특히 전현무가 기안84를 위해 추천한 여의도 단골 맛집에서 '북엇국 한 상'을 함께 먹는 장면이 최고의 1분을 기록했으며, 이 때 분당 시청률이 9.4%까지 치솟았다. 전현무와 기안84는 아웅다웅하다가도 날씨가 따뜻해지면 무지개 봄 MT로 새로운 추억을 만들기로 기약하며 올해 펼쳐질 무지개 회원들의 다양한 활약을 기대케 했다.
다가오는 15일 방송은 '팜유 보디 프로필'을 위해 다이어터가 된 이장우가 '집 다이어트'를 하며 '살림계 거장우'로 변신하는 모습과 봄을 맞이해 인생 첫 솔로 캠핑에 나서는 키의 하루가 예고돼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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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