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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손예진이 육아 근황을 공개했다.
이어 공개된 아들의 손과 발 사진에는 곰, 고양이 등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엄마와 아들이 마치 커플로 맞춘 듯 손에 그림을 그려 넣은 모습이 사랑스러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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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은 지난해 남편 현빈과 서울 아산병원, 재단법인 주사랑공동체의 베이비박스에 1억 5000만 원을 기부해 화제가 됐다. 지난달에도 자선 바자회로 얻은 수익금 4천만 원을 사회복지법인 푸른나무에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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