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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손태영이 미모 관리법을 공개했다.
이어 "또 스킨케어가 중요하다. 무엇보다 수분 탄력이 중요하다. 수분이 채워지지 않으면 주름이 빨리 생긴다고 한다. 저는 목 주위 마사지도 열심히 한다. 얼굴만 가꾸는 건 아닌 것 같다. 집안일 하면 어깨도 자주 뭉친다. 승모근을 풀지 않으면 V라인이 만들어지지 않는 것 같다. 몸의 순환은 다 연결되 있기 때문이다. 목이 두꺼워지면 얼굴도 부을 수 밖에 없다"고 수분 충전과 마사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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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생활 습관도 중요하다. 전 술을 마시지도 않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또 잘 웃고 스스로 마음의 여유를 찾으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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