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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본격 심리분석 코멘터리쇼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이하 한끗차이)'가 '촬영장 돌+아이'로 소문난 수백억 몸값 대배우의 스토리를 공개한다.
한편, '트로트 황태자' 이찬원 또한 자신의 정신 승리 일화를 고백했다. 이찬원은 "오디션 프로그램 서바이벌 당시 너무 고생을 해서 몸무게가 14kg이 빠졌다"라며, "두 번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다"라고 회상했다. 또, 태어나서 처음으로 어머니에게 돈을 빌렸던 안타까운 사연도 털어놓았다. '찬또배기' 이찬원이 어머니에게 돈을 빌릴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프랑스판 전청조 사건' 그리고 수백억 몸값의 '촬영장 돌+아이' 배우의 실화를 통해 짚어보는 역대급 정신 승리 이야기는 6일 수요일 저녁 8시 40분 E채널 '한끗차이'에서 공개된다. '한끗차이'는 웨이브 등 OTT에서도 시청할 수 있으며, 팟캐스트 플랫폼 팟빵, 애플 팟캐스트에서도 오디오 콘텐츠로 서비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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