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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이효리가 형부 앞에서 애교를 발산했다.
또한 이효리의 언니는 대기실을 직접 찾아 동생에게 간식을 선물하며 응원에 나서 훈훈함을 자아냈다. 언니는 "효리에게. 대기실에서 먹어♥. 언니가"라는 편지와 함께 동생에게 과일 간식을 전달했고, 이에 이효리는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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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효리는 지난해 10월 디지털 싱글 '후디에 반바지'를 발매했으며 현재 KBS2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 MC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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