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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벤이 프로필 촬영 현장 공개를 취소했다.
벤은 2019년부터 공개열애를 시작한 이욱과 2020년 결혼, 지난해 2월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그러나 벤은 지난해 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소속사 BRD엔터테인먼트는 "벤이 이욱과 이혼한 것이 맞다. 남편 귀책 사유로 이혼을 결심했으며 양육권은 벤이 갖기로 했다"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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