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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벤이 이욱 W 재단 이사장과의 이혼 심경을 밝혔다.
소속사 BRD엔터테인먼트는 "벤이 이욱과 이혼한 것이 맞다. 남편 귀책 사유로 이혼을 결심했으며 양육권은 벤이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후 벤은 "자업자득 인과응보", "자 이제 시작이야"라며 의미심장한 게시물을 올리고, 7일 프로필 촬영 현장에 취재진을 공개 초대하는 등 당당한 행보를 보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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