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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유인영이 무려 14개의 명품백을 소개했다.
유인영의 첫 명품백은 C사 백. 유인영은 "홍콩으로 촬영간 적이 있다. 이 가방을 살까 말까 너무 고민하다 구입했던 첫 명품 가방이다. 저는 굉장히 캐주얼하게 입는 편이다. 기존의 클래식인 가방은 저에게 너무 정장스러운 느낌이라 해야 한다. 이 가방이 볼드한 느낌도 있고 캐주얼한 느낌도 있다. 20년 됐나?"라고 말하다 "10년 됐나"라고 정정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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