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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SM엔터테인먼트가 샤이니 태민의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이하 빅플래닛) 이적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SM은 4일 "태민과의 전속 계약은 3월 말 종료되며, 태민의 종료 후 거취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 전으로, 다각도로 고민하고 있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태민과 온유는 이달 말 SM과의 전속계약이 종료된다. 특히 태민은 빅플래닛 이적설이 제기돼 관심을 받았으나 빅플래닛 측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선을 그었고, SM 또한 가능성을 열어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