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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아이유와 송중기가 각각 매입해 화제를 모은 하이엔드 아파트 '에테르노 청담'이 입주 마무리 절차를 밟고 있다.
에테르노(Eterno)는 스페인어로 '영원'이란 뜻으로 지하 4층~지상 20층 규모의 건물 1개동으로 지어졌고 총 29가구다. 서울지하철 7호선 청담역, 수인분장선 압구정로데오역과 인접해 있으며 지난 2021년 기준 에테르노청담 평당 분양가는 2억원이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