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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별이 '컬투쇼'에 출연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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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많은 뮤지션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는 '진심' 챌린지도 소개됐다. "후렴 부분을 부르면서 릴레이로 마이크를 옆 사람에게 보내며 노래를 이어가는 방식"이라고 챌린지를 설명한 별은 "너무 감사하게도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톱 보컬들이 다 참여하셨다. 김범수, 백지영, 정인, 소향, 테이, 나윤권, 김종국, 홍경민까지 모두 해주셨다. 노래를 잘하시는 분들이 불러주시는 것도 너무 좋지만, 저마다의 감성으로 같이 불러주시면 너무 힘이 될 것 같다"며 '진심 챌린지'의 대중들의 많은 참여를 독려했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SBS 파워FM 107.7MHz에서 청취할 수 있으며, 공식 유튜브 채널 '에라오'를 통해 보는 라디오로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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