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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박수홍이 난임 원인이 자신이라고 고백했다.
장성규는 "100억 마리의 유산균이 들어있다. 내 정자보다 많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막수홍은 "넌 어떻게 정자 이야기를 꺼내냐"면서 "내 정자가 살아남은 애가 몇 없다. 애들이 힘이 없더라"라며 씁쓸해했다.
장성규는 "형처럼만 살면 인생이 아름다워 질 수 있다는 확신을 했다"고 답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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