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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댄서 모니카가 악플러에게 경고를 했다.
그는 "그 분이 누군지 안다. 같은 댄서였다. 6년 후 그분이 한국에 와서 내 수업이 듣고 싶다고 하더라. '그때는 그때고 지금은 지금이니까 너 쿨하지?'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모니카는 "노리는 애가 있다. 의미없이 똑같은 말을 반복하는 사람이 있다. 댄서다. IP 캡처했고 다 찾아서 삼자대면 하고 식사할 거다. 뒷담화는 삼킬 수 있지만 이간질은 잡아서 삼자대면 한다"고 경고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