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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박민영(38)이 사투리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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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절친과 남편의 배신으로 죽음을 맞이한 뒤 10년 전으로 회귀, 인생 2회차를 맞이한 강지원(박민영)의 삶을 그리는 작품이다. 매회 눈을 ? 수 없는 초고속 전개와 몸을 사리지 않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인해 높은 화제성과 시청률을기록했다. 특히 박민영은 인생 2회차의 강지원을 연기하며 독기 가득한 연기로 호평을 받았고, 7주 연속 TV-OTT 통합 화제성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웠다.(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