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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추신수 가족의 운동 일상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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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추신수 부부는 어느새 훌쩍 자란 아이들을 보며 과거 어려웠던 나날을 회상하고, 대화 중 아이들 때문에 눈물을 보이기도 한다. 특히 하원미는 큰아들 무빈이를 "든든한 아들이자 친구 같다"고 말하며 특별한 애틋함을 전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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