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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이병헌 이민정 부부의 미국 LA 저택에 도둑이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다행히 소속사 측은 피해가 없다고 밝혀 팬들을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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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이민정 부부는 2019년초 미국 LA 유니버셜 스튜디오 인근 저택을 200만 달러에 구매한 것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부부가 미국 주택을 구매한 이유는 이병헌의 할리우드 활동을 위해서였다. 당시 관계자는 "이병헌이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할 경우 짧게는3~4개월, 길게는 6개월 이상 소요되는 일이 다반사다. 이제 가족이 있는 관계로 향후 미국 활동을 예비해 주택을 구매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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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