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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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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약 8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한 서하얀은 "새벽이 지나면 빨간 빛이 차오르고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온다는 안정감. 사계절이 반복된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추운 겨울도 이겨낼 수 있는 강인한 마음, 마음을 어디에 두는가에 따라 달려있는 찰나의 내 감정들"이라는 글과 함께 가족들과 대문을 페인트칠 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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