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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유지어터'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배윤정은 "다들 올해부터 건강하게 다이어트하고 스트레스 그만 받으세요"라며 새해부터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들을 응원했다. 이어 "나 홈트할 건데 언제 시작하지"라며 유지를 위해 홈트도 계획 중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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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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