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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최명길이 아들의 전역을 축하했다.
최명길은 아들의 전역을 축하하기 위해 집을 직접 꾸민 모습. 군복을 입고 엄마와 나란히 서 포즈를 취한 최명길의 아들은 더 늠름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모은다.
최명길은 지난 2022년 7월 둘째 아들의 입대 소식을 알렸던 바. 최명길은 논산훈련소에서 아들을 애틋하게 배웅하는 모습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후 늠름하게 전역한 아들의 모습에 최명길도 환한 미소로 아들을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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