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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에잇턴이 글로벌한 행보를 이어간다.
에잇턴은 오는 3월 중 일본에서 데뷔 첫 해외 팬콘서트를 개최, 현지 팬들과의 친근한 소통을 이어가며 본격적인 일본 활동에 시동을 걸 예정이다.
에잇턴은 지난해 TV 도쿄 '뮤직 브레이크 THE KLOBAL STAGE sub-channel!!!!! Billi∞n boys 편'으로 데뷔 첫 일본 방송 스케줄을 성공적으로 소화하며, 현지 팬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남긴 바 있다. 또 'KCON JAPAN 2023 (케이콘 재팬 2023)'과 일본 최대 패션 축제 '도쿄 걸즈 컬렉션'과의 협업 행사 및 무대를 통해 일찍이 현지 팬들과 만나왔다.
에잇턴은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스터닝'을 발매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