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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1호 개그맨 부부 최양락 X 팽현숙이 등장해 '돌싱포맨'과 강력한 입담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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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양락은 사업에 자신의 이름을 사용하겠다는 팽현숙에게 이름값을 받고, 무단 외박 후에 가출을 하는 등 수많은 죄를 지은 것이 밝혀져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돌싱포맨'이 최양락에게 해명을 요구하자 최양락은 "모든 사람이 너희처럼 되길 바라냐"며 역정을 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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