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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S.E.S 출신 슈가 쌍둥이 딸 라희, 라율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무엇보다 큰 키로 폭풍성장한 두 딸의 근황이 가장 돋보였다. 슈의 키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모습. 세 모녀의 귀여운 케미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슈는 지난 1997년 S.E.S로 데뷔해 'I'm your girl', 'Dreams Come True', '너를 사랑해', 'Love', '꿈을 모아서', 'Just A Feeling'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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