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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중국어권 대표 커플 류시시와 오기륭이 결혼 8년 만에 이혼설에 휘말렸다.
하지만 2022년 한 차례 이혼설이 불거졌다. 당시 오기륭과 류시시는 "근거없는 소문"이라고 펄쩍 뛰었지만, 또 한번 이혼설이 제기된 것. 특히 류시시는 재산이 최소 1000억원을 넘는 것으로 추정되며, 오기륭은 재산이 무려 1조원에 달한다고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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