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더 타투이스트'가 2023년 방송콘텐츠 대상에서 OTT특화형 분야 최우수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웨이브는 2023년 다각화된 장르의 오리지널로 콘텐츠 폭을 넓히며 다양한 시사교양 다큐멘터리 작품을 선보인 바 있다. 사건 발생부터 검거까지, 세상에 단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100% 리얼 수사 다큐멘터리 '국가수사본부'로 사회적 화두를 던지는 콘텐츠 파워를 이어간 데 이어 악인들의 실체를 파헤치는 폭로 저널리즘 다큐 '악인취재기' 등을 공개했다.
수상의 영예를 얻은 '더 타투이스트'를 비롯해 '국가수사본부', '악인취재기' 등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시리즈는 모두 웨이브에서 감상할 수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