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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광규가 전세사기로 전 재산을 날릴 사연을 공개했다.
이어 하버드 학생들이 집을 계약하는 과정을 보던 김광규는 "저런 건 진짜 부럽다. 난 집주인을 안 만나고 사인을 해서 당했다. 대리인으로 공인중개사가 사인을 받았다. 나도 저랬으면 사기를 안 당했을 것"이라며 전세 사기를 당했던 사연을 꺼낸다.
제이쓴은 "저렇게 대리인과 계약하는 건 진짜 위험하다. 검증 할 방법이 없다"라고 위험성을 언급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