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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정하가 30kg 증량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이정하의 한 마디 한 마디에 "귀엽다"라며 숨 쉬듯 감탄했다.
이어 편셰프 진서연과 이정하의 반전 인연도 깜짝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진서연이 "제 친한 친구의 아들"이라고 말한 것. 알고보니 극중 어머니인 한효주와의 친분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정하는 '무빙' 봉석이 캐릭터를 위해 체중을 30kg이나 증량했다고. 이정하는 "저 진짜 잘 먹어요"라며 고백하면서도 특유의 귀여운 눈웃음을 보여 보는 이들을 또 한 번 웃게 했다.
또 체중 증량을 위해 수시로 즐겨 먹었다는 최애 메뉴로 '비빔라면'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