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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딸을 향한 교육열을 드러낸다.
특히 중학생 라엘이 엄마 홍진경은 입시에 관해 물어보는 다른 가이드들에게 "나는 그냥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라엘이를 스탠퍼드나, UC버클리나, 하버드에 보낼 생각 중"이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홍진경이 저 세 대학을 떠올린 이유가 스튜디오 안 모두를 빵 터뜨린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그런가 하면 홍쓴부부는 준범이의 천재적인 재능을 자랑한다. 2세가 한다고 하기엔 믿기 힘든 준범이의 재능을 듣던 다른 가이드들도 "조기 교육이 시급하다"며 이를 인정한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이에 세모집의 학부모 가이드들은 언젠가는 내 자녀가 살 수도 있는 명문대 학세권 집들을 더욱 유심히 지켜봤다고 하는데. 모두를 빠져들게 한 명문대 학세권 임장 이야기는 오는 12월 8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