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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의 역사적 배경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방송이 진행된다.
한편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 대한민국에서 단 한번도 시도 되지 않았던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마지막 편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2-06 17:39 | 최종수정 2023-12-0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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