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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최민수♥' 강주은이 30년 부부 생활의 숨은 비결을 털어놓았다. 또, 남편의 철부지 행동에 거침없는 발언을 쏟아내며 주위를 초토화시켰다.
그런가 하면, 강주은은 집에 현관문이 두 개 있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강주은은 "원래는 입구가 하나였는데, 남편과 오래 살기 위해서는 본인 공간이 따로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라며 "이래서 우리가 30년이 가능했던 것"이라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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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