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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미노이가 '영앤 리치' 면모를 과시했다.
그는 "최근 포르쉐 타이칸을 샀다. 색깔은 하늘색이다. 붕붕이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포르쉐 타이칸은 기본 1억 3000만원 정도에 거래되고 있으며 터보S의 경우엔 2억 3000만원이 넘는 가격에 팔린다. 미노이는 메르세데스 벤츠 SLK R170 오너였으나 또 한번 억대 드림카를 구매한 것.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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