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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딸' 이유비, 깡마른 몸 어디까지? "내복 세겹" 입고도 가느다란 몸매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3-12-05 10:20


'견미리 딸' 이유비, 깡마른 몸 어디까지? "내복 세겹" 입고도 가느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유비가 추운 겨울 날씨에 중무장을 하고 외출에 나섰다.

5일 이유비는 "내복 세겹 따뜻해. 근데 팔은 못움직여"라며 애교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이유비는 "다들 감기 걸리지 말아"라면서 팬들의 건강까지 챙기며 소통했다.

이유비는 내의를 세 겹이나 입었다 했지만 잘록한 허리와 가느다란 팔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유비는 최근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로 큰 사랑을 받았다.

'7인의 탈출'은 수많은 거짓과 욕망이 뒤엉켜 사라진 한 소녀의 실종에 연루된 7인이 엄청난 사건을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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