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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前 아내의 남자친구 소식 듣고 극단적 선택하겠다". 서장훈과 이수근이 분노했다.
이를 들은 두 보살이 "단순히 술만 먹어서 이혼했냐"라며 이혼하게 된 결정적인 사유를 되묻자 사연자는 "아내와 계속되는 트러블에 결국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고 그걸 본 아내가 단호하게 이혼 통보를 했다"라며 답해 두 보살을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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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2-04 21:40 | 최종수정 2023-12-04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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