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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김대호 아나운서가 가수 윤도현의 럭셔리 캠핑카에 감탄했다.
캠핑카 내부에는 없는 것이 없었다. 인테리어도 깔끔 그 자체였다. 이에 김대호는 "옛날에 자취하던 원룸 같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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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다한 후에는 윤도현은 기타 연주를 곁들여 즉석에서 히트곡을 열창했다. 코앞에서 윤도현의 라이브를 들은 김대호는 감탄을 연발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21 21:58 | 최종수정 2023-11-2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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